맞춤법 중 쓰면서도 갸우뚱하는 것이 한둘이겠습니까만...
1. 나의 살던 고향은 (○) 나의 살든 고향은 (×)
2. 적자가 나든 말든 (○) 적자가 나던 말던 (×)
위 1의 '던'은 과거형에 붙이는 것이고 2의 '든'은 조건, 양보형에 붙이는 것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.
(검색을 하면 대개의 설명이 여기서 멈춘 상태임)
그런데...
3. 그런 말이 되어 버리거든.
그런 말이 되어 버리거던.
어느 게 맞습니까? 항상 쓸 때 마다 고민하고 있습니다.
Posted by
솔바람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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